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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내몽골자치구고급인민법원 원장인 호의봉대표는 후거지러투사건의 문책사업이 한창 절차에 따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호의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한동안 매체가 후거지러쿠사건에 대하여 상세히 보도했는데 이 사건의 재심과 잘못된 사건 시정은 네가지 현실적인 의의를 갖는다.
첫째로 당의 의법치국정신을 관철하는 생동한 사법실천이다. 후거지러투사건은 전국 최초로 이미 사형이 집행된 잘못된 사건의 시정을 공개적으로 선고했다. 둘째로 정법기관에서 법에 의해 잘못된 사건을 시정한 전형적인 사례이다. 셋째로 공민들의 법률의식을 증강시키는 한부의 현실적인 교재이다. 넷째로 정법기관에서 사업을 개진하는 한차례 량호한 계기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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