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주제교양 제1차 총화 및 제2차 포치회의가 9월 7일부터 소집되여 제2차 주제교양에 대하여 동원포치했다. 각 지구, 각 단위들에서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신속히 행동했다. 하북, 내몽골, 상해, 강소, 안휘, 산동, 호북, 호남, 광서, 중경, 귀주, 감숙, 신강 등지의 시, 현 기관 및 그 직속단위와 기업사업단위들은 첫시간대에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로 통일하고 고도의 정치책임감으로 전면적으로 가동하고 높은 표준으로 제2차 주제교양을 추진했다.
당의 혁신리론으로 초심 자양하고 사명 선도
각 지구, 각 단위들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학습관철하는 이 주선을 둘러싸고 당원, 간부들을 인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학습하고 리론으로 초심을 자양했으며 리론으로 사명을 선도했다.
내몽골 훅호트시는 습근평 총서기가 내몽골을 고찰할 때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34가지 구체적 조치를 연구제정하여 무엇을 학습하고 무엇을 개진하고 어떻게 학습하며 어떻게 개진할 것인가에 대하여 세분화배치를 했으며 당학교, 당원간부교육양성훈련기지, 훅호트 기층당건설학원과 ‘1+4N’ 당과 군중활동중심체계에 의탁하여 당지부서기들에 대하여 전원 륜번양성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광서 계림시 빈양현에서는 《습근평의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중요론술선집》
등 학습자료 도합 5만여책을 발급하여 당원, 간부들이 당의 혁신리론으로 초심을 자양하고 사명을 선도하도록 추동했고 림계구에서는 제1차 주제교양 선진단위 경험방법학습연구토론회를 개최하여 중앙과 자치구 당위의 요구에 맞추어 먼저 학습, 먼저 연구, 먼저 검사 먼저 개진했으며 령천현에서는 현 당원군중봉사중심을 전면적으로 승격개조하여 주제교육관을 새로 건설하고 실제정경 교실을 구축했다.
섭영진 원수의 고향인 중경시 강진구는 주제교양 속에서 홍색자원을 충분히 발굴리용하여 혁명전통교육을 전개하고 광범한 당원, 간부들을 인도하여 초심을 행동에 쓰고 사명을 사업일터에 시달했으며 중경보세구 세무국은 주제교양의 제반요구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정책시달의 ‘마지막 1킬로메터’ 단점과 난제를 정확히 찾았다.
각 지구 , 각 단위 당원, 간부들은 원작을 읽고 원문을 학습하고 원리를 터득하면서 전면적이고도 계통적으로 학습하고 깊이 사고하면서 학습하며 실제와 련계하여 학습하여 끊임없이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