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전국정협 위원의 신분으로 전국 량회에 참석한 국가전염병의학센터 주임, 복단대학부속 화산병원 감염과 주임 장문굉은 최근에 기자의 취재를 받았을 때 직책을 잘 리행하고 백성들이 관심하는 의료보장문제와 관련해 건언헌책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올해 가져온 2가지 제안은 모두 백성들의 의료보장문제와 밀접히 관련된다고 말했다.
첫번째 제안은 사회구역 의료위생체계 건설에 관한 것이다. 장문굉위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이 발생한 이래 우리 체제기제는 전염병예방통제에서 풍부한 경험과 많은 수단 및 대책을 쌓았다고 표시했다. 앞으로 평온하게 전환하고 환급을 적절히 조절하며 3급 네트워킹 의료체계를 구축하여 3급 병원과 기층병원의 급별, 차원별 분류 및 상호련계를 실현한다면 전체 사회구역 기층의 의료위생체계가 더욱 유연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두번째 제안은 결핵병의 치료와 관련된다. 그는 우리 나라는 여전히 결핵병에 대한 부담이 높은 국가로서 최근 몇년 동안 결핵병억제를 위한 행동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결핵 예방 및 통제에서 큰 진전을 취득했지만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출한 ‘2035년 결핵병류행 종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저소득환자에 대한 지원강도를 높임에 있어서 의료보험외에 일부 비용감면지원을 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장문굉위원은 결핵병 무료의료 다중경로 종합보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여건에 따라 지역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필요시 모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중앙재정이 결핵병 공공위생서비스에 대한 자원을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