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 4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림백봉):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 부주임 구청평은 21일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실시한 이래 빈곤해탈부축자금관리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고 빈곤해탈부축프로젝트감독관리가 전면적으로 강화되였으며 각지에서는 빈곤해탈부축프로젝트자금 공고공시의 기층에로의 확대를 추진하여 군중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게 해야 한다.
전국 현급 빈곤퇴치난관공략프로젝트뱅크 및 빈곤해탈부축 프로젝트자금 성과관리 양성훈련반이 21일 운남성 부원현에서 거행되였다. 구청평은 양성훈련반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지에서는 관건적인 고리를 틀어쥐고 중앙빈곤퇴치난관공략전문순시에서 발견된 문제와 성급 당위 정부의 빈곤퇴치 난관공략 성과 심사반영문제에 대한 정돈개진을 중점적으로 잘 틀어쥐여 현급 빈곤퇴치 난관공략 프로젝트뱅크 건설을 규범화하고 보완하며 현유의 목표와 표준을 견지하고 빈곤해탈부축프로젝트를 정확하게 선택하며 뱅크진입심사를 강화하고 프로젝트실시를 알심들여 조직하며 성과관리를 전면적으로 실시함으로써 2020년후의 프로젝트뱅크의 건설사업을 일찌감치 계획해야 한다.
구청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지에서는 빈곤해탈부축프로젝트자금 공공공시의 기층에로의 확대를 착실히 추진하여 군중들이 널리 참여하도록 헤야 하며 빈곤해탈부축프로젝트자금의 후속자산관리의 전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빈곤해탈부축 자산관리제도를 다그쳐 구축하고 감독관리책임을 시달해야 하며 빈곤해탈부축 령역의 경성교육을 깊이 있게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주변의 사건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교육해야 하며 빈곤해탈부축자금 총화사업을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