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30일발 인민넷소식: 국가발전개혁위원회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5월 28일 오후,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신형도시화 년도 중점사업 추진 화상회의를 소집하여 신형도시화건설경험을 총화교류하고 2019년 신형도시화건설 중점임무의 시달을 추동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면 우리 나라의 발전환경은 바야흐로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새로운 형세에 직면하여 중앙포치에 따라 자체의 일을 착실히 잘하고 도시화와 공업화, 정보화, 농업현대화 ‘네가지 화(化)의 동시성’을 추동하여 공급측 구조적 개혁 심화와 강대한 국내시장 형성 방면에서 신형도시화의 독특하고 중요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해야 한다. 한 방면으로 요소류동의 행정장벽과 체제기제의 장애를 타파하는 것을 통해 도시의 규모경제우세와 전문화분공효과를 발휘하고 더 나아가서는 공급품질과 효률을 제고할 수 있으며 다른 한 방면으로는 농업이전인구의 시민화를 추동하고 이미 도시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한 군체의 입적과 정착을 추동하는 것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잠재력을 방출하고 효과적인 투자를 격발시켜 강대한 국내시장을 육성하고 형성하여 신형도시화에 포함된 거대한 발전동력에너지와 개혁의 혜택을 충분히 방출할 수 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9년은 신형도시화가 고품질발전에로 나아가는 중요한 한해로서 2019년의 신형도시화사업을 잘하자면 중점군체의 입적을 힘써 틀어쥐고 농업이전인구의 시민화 품질을 제고해야 하며 도시군과 도시권의 전망계획건설을 힘써 잘 틀어쥐고 대, 중, 소 도시와 소형 도시의 균형발전을 촉진해야 하며 절대적인 실력을 힘써 제고하고 연성환경을 최적화하여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능력을 증강해야 하며 도시와 농촌 요소의 자유로운 류동과 공공자원의 합리적인 배치를 힘써 촉진하여 도시와 농촌의 융합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