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신성): 기자가 10일 재정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재정부는 여러가지 2023년 예산자금을 앞당겨 조달해 지방이 2023년의 관련 사업을 앞당겨 계획, 실시하도록 지원했다고 한다.
그중 중앙재정이 국가 식량안전 및 중요농산물의 생산안정과 공급보장을 확보하고 농업강국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앞당겨 조달한 2023년 농업 관련 이전지불액은 2,115억원에 달하고 빈곤퇴치난관돌파전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화하고 향촌진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앞당겨 하달한 향촌진흥 접속추진 보조자금액은 1,485억원에 달한다.
재정부는 또 941억원의 수리자금을 앞당겨 조달해 지방이 2023년 수리공사건설을 앞당겨 계획, 실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조속히 유효투자를 형성하는 데 강력한 보장을 제공했다. 이외에 2023년 도농주민기본양로보험금 보조경비 예산, 2023년 취업보조자금 예산, 2023년 포괄금융발전 특정자금 예산 등도 앞당겨 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