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론은 부분적 지역에서 의료자원이 긴장하고 군중들이 병 보이기 어려운 등 상황이 있다고 반영했다. 12월 14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가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사 사장 초아휘는 관련 상황에 대해 응답을 진행했다.
초아휘는 최근에 발열진료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공급과 수요 모순이 비교적 두드러진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일반진료와 입원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의 증속이 상대적으로 느른바 현재 의료자원사용률이 안전하고 통제가능한 범위에 있다고 했다. 발열진료수요가 비교적 두드러지고 증가가 비교적 신속한 상황에 대비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일련의 조치들을 출범했다.
우선, 의료자원과 의료서비스 공급을 가일층 확대한다. 모든 2급 이상 병원과 기층의료위생기구에서 발열진료실을 개설하도록 요구했고 최근 한동안 이 일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 발열진료실수를 증가하는 동시에 우리는 또 발열진료절차를 더욱 간소화했다.
둘째로 등급별 진료를 추진한다. 한 방면으로 도시에서는 의료련합체를 매개체로 하고 농촌 및 현역에서는 의료공동체를 매개체로 하여 신종코로나페염 및 기타 의료서비스사업의 등급별 진료사업을 추동했다. 도시와 농촌 3급 네트워크와 의료기구는 각자 기능정위를 락착해야 한다. 기층에서는 주요하게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특히 중점군체의 건강모니터링과 건강관리를 실시하며 3급 병원은 중점적으로 위중증환자의 진료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등급별 진료를 통해 하나의 합리하고 질서있는 의료질서를 구축해야 한다.
셋째 조치는 인터넷의료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추동한다. 인터넷의료를 통해 진료방안 및 재택치료지침에 근거해 신종코로나페염증상이 나타난 환자를 위해 상응한 처방을 내리고 오프라인 제3측의 배송을 통해 해당 약품을 배송한다. 동시에 의료기구에서 24시간 온라인상담과 약물사용 안내, 시간대별 진료예약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요구했다.
넷째는 발열진료, 일반진료 및 입원진료 절차를 끊임없이 최적화한다. 진료절차 최적화를 통해 광범한 인민군중들이 의료기구로 가서 병을 보이는 데 더욱 큰 편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