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중국행복초요지수"근무행복감 조사결과가 일전에 발표, 가장 행복한 직업 20개 순위가 나왔다.
"행복초요"조사에서 "수입"이 직업행복감의 가장 큰 요소로 작용했고 "개인능력의 체현"이 두번째, "복리"가 세번째, "개인흥취의 실현"이 네번째로 작용했으며 "직장인과의 관계", "사업이 자기에게 주는 사회적인 성망", "자기에 대한 령도의 관점", "단위의 실력", "단위의 지명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의 조사에서는 첫번째로 "개인의 흥취와 능력의 실현"이였고 "수입"은 두번째였다.
중국 공중들의 눈에 가장 "행복감이 있는 직업"에서 공무원, 정부관원, 교사 등 상대적으로 안정한 직업들이 앞순위에 올랐고 예술가, 고위관리, 자유직업자, 금융사업자, 배우, 비행원, 창업자 등 고수입직업이 뒤를 이었으며 배달부, 부동산중개사, 운전사, 보모, 탄광로동자 등 직업은 20개 순위밖으로 밀려났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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