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개선, 국가가 점심을 책임지는것이 아니다
2012년 11월 29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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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기자가 운남, 녕하, 호남, 강서, 흑룡강 등지에서 조사 발견한데 따르면 각 지역의 물가와 소비 수준이 다르기에 만약 중앙에서 보조하는 3원에만 매달린다면 일부 지방에서는 아이들이 영양이 모자라게 먹거나 지어 배부르게 먹지 못하는 정황이 확실하게 존재했다.
전국농촌의무교육학생영양개선계획지도소조 판공실 해당 책임자는 영양개선계획이 영양음식 보조금이지 “무료점심”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더하기를 하는” 과정이지 점심을 대체하는것이 아니고 국가가 이런 지역의 의무교육학생의 점심을 모두 “결산”하는것이 아니며 현유의 기초상에서 보충을 하고 개선을 하는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많은 빈곤지역의 점심 주식은 아이들이 집에서 갖고 오는것이였으며 “3원”의 영양식으로 일부 지방에서는 점심의 “부식”문제를 해결하고있었으며 그외 일부 지역에서는 수업사이에 먹는 영양 보충으로 삼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