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 청명절 사업 포치: 청명 성묘의 안전, 문명, 질서 확보해야
2015년 03월 10일 15: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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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9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수소비): 안전보장을 제대로 틀어쥐고 인민군중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적이고 형식이 다양하며 내용이 풍부한 선전교육활동을 전개하고 현대 장례 새 리념, 새 기풍을 선전하고 제도건립을 완벽화하며 장례사업의 법치화수준을 높인다. 민정부는 9일 전국 청명절사업 동영상회의를 열고 2015년 청명절사업에 대한 포치를 하였다. 민정부 부부장 추명은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민군중이 평안하게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추명은 성묘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장례서비스단위의 안전 대검사를 조직, 전개하고 성묘고봉기 성묘장소, 관건구역의 순라, 안전규범과 응급대처를 잘해야 하며 부서간의 조률과 련동을 강화하여야 한다. 공안, 교통운수, 림업 등 부서와의 협력을 진일보 밀접하게 하고 “당위 령도, 정부 책임, 부서 협력, 사회 참여”의 사업기제를 확립하며 서비스보장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청명절기간 장례서비스단위의 서비스질과 품행건설에 대해 감독검사하고 완벽한 편민서비스, 정책선전, 사회감독이 일체화된 장례서비스플랫폼 등을 구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