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사처 10여명 간부 폭력테로사건으로 처분받아
표현이 두드러진 간부 새로운 일터에 전임
2014년 09월 23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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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룸치 9월 22일발 본사소식: 신강위글자치구당위는 일전 사처현 7월 28일 엄중 폭력테로사건, 7월 30일 카스시 아이티갈 청진사 이마무지가•타이얼다모라 피해사건 관련책임자에게 당정규률처분을 주기로 연구결정했다.
카사지위 위원, 사처현위 서기에게 당내직무 해임, 행정강급처분을 주고 사처현위 부서기, 현장에게 당내 엄중경고처분을 주었다. 사처현위 부서기 겸 정법위원회 서기, 현위상무위원인 공안국 국장, 현위상무위원인 통전부장 3명에 대하여 면직처리를 하고 사처현위 상무위원인 조직부 부장, 현위 상무위원인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2명에게 당내 엄중경고처분을 주었다. 사처현 아이리시후진당위 서기, 아이리시후진당위 부서기 겸 진장 2명에게 철직처분을 주고 카스시위 상무위원인 공안국 국장, 시위 상무위원인 통전부 부장 2명에게 당내경고처분을 주었다. 카스시공안국 정위, 시이슬람교협회 부비서장, 우스탕부이 가두판사처 부주임 3명에게 당내 경고처분을 주고 카스시 둬라트바그향파출소 소장, 교도원 2명에게 당내 엄중경고처분을 주었으며 카스시 둬라트바그향 파출소 경찰에게 행정강급처분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