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해방군제302병원에서 뽑은 30명의 중국인민해방군 시에라레온지원의료팀 일행은 전용기를 탑승하고 북경에서 서아프리카주의 시에라레온으로 출발하여 에볼라환자를 치료하는 임무를 집행하러 갔는데 이것은 습근평주석이 직접 비준한 중대행동으로서 중국은 책임성 있는 대국이라는것을 전시하는 중요조치이며 우리 나라 군대에서 외국으로 파견한 첫 에볼라전염병의 의료팀이다.
료해한데 의하면 목전 에볼라바이러스로 아프리카주에 2000여명이 사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