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중국 반독점조사는 투명하고 공정하다
2014년 09월 03일 09: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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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2일 정기기자회견에서 반독점은 중국 한 나라의 작법이 아니며 중국의 반독점 조사는 투명하고 공정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상회는 중국이 투명하지 않는 법률과 규칙을 통해 외국회사를 상대하여 반독점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로하여 외국회사의 중국투자환경을 날따라고 악화되고 있다고 했다.
중국측은 이에 대해 어떻게 론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진강 대변인은 반독점은 소비자의 권익을 수호하고 보다 공개적이며 공평하고 공정한 시장경쟁 환경을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반독점은 중국 한 나라의 작법이 아니며 기타 나라에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반독점 조사는 전적으로 중국 해당 법률에 따라 진행되었다고 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하다고 강조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은 외국 회사와 기업에 량호한 투자환경을 마련할 용의를 갖고 있으며 이와 함께 그들이 중국에서 중국의 법률과 법규를 준수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