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관광객들이 절강 소흥 동호풍경구에서 “음양하”를 구경하고있다. 지속적인 강수의 영향으로 절강 소흥에 위치한 절동고운하는 대량의 흙모래가 섞여 강물이 혼탁한 누렁색을 띄였지만 바로 그 옆의 고운하 동호의 물은 여전히 깨긋하고 맑아 독특한 “음양하”기관을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