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14년 8월 20일,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신분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자가 스딸린식 건축 “7자매”마천루꼭대기까지 올라가 노란색 오각별의 절반을 푸른색으로 칠하고 아울러 우크라이나 국기까지 꽂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