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중국의 녀예술인 주결이 북경 현재화랑 전시청의 채 완성되지않은 철사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있다. "36일"이라고 명명된 이 예술행위에서 주결은 정상적으로 식사하고 세수하고 화장실에 갈뿐만아니라 휴대폰을 가지고 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