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사진, 합비, 2014년 7월 31일 늙지 않은 로전사의 모습, 왼쪽 아래(자료사진), 1953년, 고가림은 합비시 한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었다. 오른쪽 아래(신화사 기자 두우 찍음), 2014년 7월 28일, 고가림이 합비시 승리로가두에 자리잡은 본인의 집에서 사진을 찍고있다.
전장에 나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것이 희생을 의미하기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전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평화를 위함이다. 로전사들은 이미 건군절을 수십차 보냈다. 이번에는 낡은 사진을 통해 “늙지 않는 로전사의 모습”을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