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 공안기관, 생명통로 소통 보장
2014년 08월 07일 09: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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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11시까지 곤명에서 소통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소교 2급도로의 소통-로전 구간이 교통을 회복하였다.
한편 로전현에서 룡두산진 리재구로 통하는 도로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해 구급차와 재해물자 운송차량만 통행할수 있다. 교가현 경내 부분적 도로가 산사태나 락석으로 교통이 중단되 외 대부분 도로는 통행을 회복하였다.
이밖에 5일 오후 교통운수부는, 도로 복구와 소통 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하였다. 5일 교통운수부는 자금 천만원을 긴급 조달해 운남 지진대처와 재해구조 사업을 지원하였다.
생명통로의 원활한 소통을 보장하기 위해 공안부 전방 실무팀은 운남성 공안기관과 함께 도로교통 지휘를 강화하고 공안기관은, 리재구로 통하는 도로를 에돌아가며 생명구조와 재해구조에 편리를 도모해줄것을 광범한 애심군중들에게 희망하였다.
지금까지 운남성 공안교통부문은 연인수로 7천5백여명 경찰을 리재구에 파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