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수기에 들어서부터 하남성은 지속적은 고온을 맞이해 평균강수량이 왕년의 동기에 비해 평균치가 60% 감소되여 많은 지역에 심한 가뭄현상이 나타났다.
목전, 평정산, 허창, 락양 등 중점적인 가뭄재해구의 가뭄상황은 점점 심해지고있고 특히는 수원의 물이 점점 적어지면서 일부 지구의 음용수자원도 곤난해졌고 가을량식의 피해면적도 부단히 확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