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묵옥현 만영 대중 폭력테로조직 포위체포기록: 9개 향진 합동포위
2014년 08월 05일 14: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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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명이 참여한 한차례 대포위체포, 13개의 손에 땀을 쥐게 한 낮과 밤, 70여명 군중들이 여러가지 선색 제공… 8월 1일 12시경, 선후로 여러차례의 폭력테로사건을 획책실시한 압둘러 하만 폭력테로조직이 끝내 묵옥현 부챠커치향 아야거쿠두거러촌에서 훼멸되였다.
민심 모은 전민 수색체포
7월 19일 새벽 4시, 묵옥현 부챠커치향 아야거쿠두거러촌의 지부서기 러제푸 이스라무와 그의 안해는 집에서 신분이 불명한 폭도들의 습격을 받아 안해는 잔인하게 살해되고 러제푸 이스라무는 폭도들과 박투하던중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의 선색에 근거하여 이 사건과 그전에 발생한 일련의 폭력테로사건이 모두 압둘러 하만 폭력테러조직의 소행인것으로 확정지었다. =
폭력테로분자들의 잔폭한 행위는 광범한 군중들의 강렬한 분개를 일으켰다. 묵옥진, 망래현, 투외트향, 쿼이치향, 부챠커치 향 등 9개 향진의 수만명 군중들은 자발적으로 몽둥이와 칸투만(농기구의 일종)을 들고 정리수사 포위체포행동에 가담, 경찰측이 확정한 3개 중점구역에 대해 주단식정리수사를 진행했다.
전문보기: http://news.xinhuanet.com/local/2014-08/05/c_111193289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