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총국 상해푸시문제식품 철저한 조사 강조
2014년 07월 22일 10: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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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7월 20일 매체가 폭로한 상해푸시(福喜)식품유한회사 식품생산과정에 존재하는 법규위반행위와 맥도날드 등 련쇄식품경영단위들에서 관련 문제식품원료를 사용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즉시 이 사건에 대해 전면적으로 조사처리할것을 포치, 강조하였다.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상해시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신속히 상해푸시식품유한회사에 대해 통제조치를 취해 생산경영활동을 정지시키고 모든 원료와 제품을 봉인하여 보관하며 기업의 위법행위에 대해 근원을 찾아내고 엄숙히 처리해야 한다.범죄혐의가 있는 행위는 견결히 공안기관에 이송해야 한다.
둘째, 각지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은 구희(欧喜)투자(중국)유한회사(상해푸시식품유한회사 투자측)의 하북, 산동, 하남, 광동, 운남 등 지방에 설립한 모든 식품생산기업에 대해 즉시 전면 조사를 실행해야 한다. 기업의 원료와 부재료의 구입과 사용, 생산과정, 제품판매기록 등을 엄밀하게 조사하고 법과 규률을 위반한 행위를 발견하면 엄숙하게 조사처리해야 한다. 당지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에서는 전문 집법일군을 파견하여 기업에 대해 현장감독을 진행해야 한다.
셋째, 각지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은 상해푸시식품유한회사 제품을 사용한 음식업봉사단위에 대해 전면적인 돌격검사를 진행하고 음식업봉사단위들에 대해 상해푸시식품유한회사에서 생산한 모든 식품의 판매,사용을 금지하고 차압하도록 명령해야 한다.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이미 긴급통지를 발부했는데 각지가 국무원식품안전판공실에서 일전에 발부한 “육류 및 육류제품에 대한 검사집법사업을 깊이있게 전개할데 관한 통지”와 결부하여 육류 및 육류제품에 대한 전문 정돈을 깊이있게 전개하여 광범한 인민군중들이 음식안전을 보장할것을 재차 강조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