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등 부문 가짜화페위법범죄 타격에 나선다
2014년 08월 05일 10: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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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에 의하면 공안부, 중국인민은행은 공동히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4일부터 올해말까지 전국적으로 가짜화페위법범죄를 타격정돈집중행동을 벌릴것을 포치하였다.
통지는 “근원추격,소굴소탕,범죄조직타격, 네트워크격파 ”의 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가짜화페범죄를 엄하게 타격하며 은행업금융기구가짜화페몰수를 강화하고 가짜화페류통공간을 축소하며 가자화페위법범죄활동의 반등추세를 견결히 억제하여 금융관리질서와 인민군중의 절실한 리익을 수호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제기하였다. 공안기관은 인력을 집중하고 단서를 깊이 파며 가짜화페범죄를 엄하게 타격하고 빠른 기한내에 한패의 가짜화페범죄큰사건을 해명하며 위조화페소굴을 까부시고 가짜화페범죄네트워크를 까부심으로써 가짜화페범죄분자의 기염을 유력하게 꺾어놓아야 한다. 인민은행은 국무원반가짜화페사업련석회의주도단위로서 련석회의성원단위간의 교류와 련계를 강화하여 타격협력을 형성해야 한다. 동시에 은행업금융기구가짜화페려과기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인민페정화공정장기효과기제를 건립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은행에서 주도하여 반가짜화페쾌속반응기제를 건립하여 각급 은행업금융기구에서 가짜화페몰수상황을 정기적으로 총화분석하여야 한다. 공안기관내부에서 가짜화페범죄타격협조를 강화하여 가짜화페범죄를 주밀하게 타격해야 한다. 목적성있게 선전활동을 조직전개하여 군중들의 제보를 발동하고 가짜화페제조판매를 호되게 때리는 여론분위기를 구축해야 한다(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