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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당대회 이후 근 절반 성의 조직부장 조절

상해 이미 두번 조절

2014년 08월 11일 14:1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8개 성급조직부장 임직정황: 성내조정 3개, 중앙 직접 ”락하산임명” 8개, 타지역 전임 17개

지난주, 강소, 상해 두지역 조직부장 인선이 련속 조절되였다. 북경청년보 기자가 통계를 통해 발견한데 따르면 18차 당대회 이후, 전국적으로 이미 14개 성에서 조직부장인선 조절이 있었고 상해는 심지어 두번이나 조절되였다. 호북, 안휘, 흑룡강 3개 성의 전임 조직부장은 타직에 전임되였고 목전 그냥 빈 상태로 나타났다.

목전까지 19개 성의 조직부장이 “60년대생”으로 점유비률이 3분의 2를 초과, “60년대생”은 이미 성급조직부장의 주력군으로 되였다. 48세 나는 사천성위 조직부장 범서평은 가장 젊은 현임 성급조직부장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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