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총련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8월 14일 보도한데 의하면 “봄향기”등 조선 본국의 화장품 브랜드가 조선 녀성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있으며 여러 화장품 매장에서 인기상품으로 되고있다.
《조선신보》는 조선 평양제1백화상점과 상업센터 화장품 매장에 대한 취재에서 조선화장품 매장은 조로 평양화장품공장의 “은화수(银花秀)”, 신의주화장품공장의 “봄향기(春香气)”, 그리고 “미래패(未来牌)” 등 몇가지 조선 본국의 화장품 브랜드를 판매하는데 많은 소비자들은 기자의 취재에 이 브랜드의 산품은 질량이 좋고 효과가 명확하여 자신이 다년간 사용하는 산품이라고 표시했다.
평양제1백화상점의 영업원은 기자에게 “봄향기”브랜드 화장품이 가장 인가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일부 영업원과 취재을 받은 고객들은 이 브랜드의 미백과 주름제거 기능이 아주 좋아 사용후 피부가 부드럽고 반들반들해져 실제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