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일, 일본정부에 위안부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수요집회”가 서울의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였다. 제1차 “수요집회”는 1992년 1월에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중단한적이 없다. 이번은 제1140차 집회이며 이날에는 일본 부락해방동맹나라현련합회 녀성부 참가자 등 일본인들도 참가해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