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8월 17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우기 장정): 17일 오전, 섭씨 30도를 넘는 고온 날씨에 향항 사회 각계의 19만명을 넘는 시민들이 “보통선거 보호, 중환점령 반대“ 대련맹이 발기한 “평화적 보통선거 위한 대규모 시위”활동에 참가하고 “한 나라 두 제도” 방침과 기본법을 시달하고 법에 따라 보통선거를 실시할데 대한 사회 각계의 념원과 요구를 표달했다.
주최측의 집계에 따르면 도합 이날 19.3만명이 시위활동에 참가했다. 주최측은 이날 또 “중환으로 달려가” “평화적인 보통선거를 위해 헌화”하는 활동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