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4년 8월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약 50명의 속옷만 입은 동물우대조직 시위자들이브란덴부르크 문앞에 코끼리의 형태로 누워 서커스에서 야생돌물로 공연을 진행하는데 대해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