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상해철도경찰과 갑북지국, 궤도교통경찰들은 처음으로 상해기차역 남광장에서 대규모 돌발사고응급처리연습을 진행하면서 “1분사이 처리”능력을 체험했다. 연습의 목적은 철도경찰과 지방공안의 협력능력을 진일보 제고하고 돌발사고응급처리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며 1선민경의 쾌속반응능력과 실전의식을 강화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