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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주둥족문화생태작업실 백악관에서 수상

2012년 11월 21일 13:4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1월 19일, 미국 수도 워싱톤의 백악관에서 미국 령부인 미셀 오바마(오른쪽 첫번째)와 미국주재 중국대사관 림시대사 등홍파(왼쪽 첫번째)가 수상대표인 귀주 지문둥족인문생태박물관 관장 임화흔(왼쪽 두번째)과 13살난 둥족 소녀 오련운에게 상을 발급하고있다(신화사 기자 장군 찍음).

미국대통령예술인문위원회는 19일 백악관에서 “국가예술인문청년활동상”시상식을 마련했으며 중국 귀주지문둥족문화생태작업실이 그중 국가상을 받았다. 미국 령부인 미셀 오바마와 미국주재 중국대사관 림시대사 등홍파가 함께 귀주에서 온 수상대표에게 상을 발급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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