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14년 3월 28일, 미국 워싱톤에서 미국 국가운수안전위원회(NTSB)의 전문가들은 매체들을 데리고 실험실을 참관하고 또 비행기의 “블랙박스”의 비밀을 소개해줬다. 료해한데 의하면 비행기의 “블랙박스”는 또 항공비행기록기라고도 부르는데 안에는 비행수치기록기와 비행기 선창의 소리를 록음하는 장치를 설치했는바 만약 말레이시아항공의 실종된 려객기의 “블랙박스”를 찾아내면 사실의 진상를 료해하는것과 비행기술지수들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했다. 사진은 미국 국가운수안전위원회 공정사가 매체들한테 블랙박스의 칩을 보여주고있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