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오스트랄리아해군사령 그리그스중장(왼쪽)과 오스트랄리아수색행동 총지휘 레비해군준장(중간사람), 미국해군 기술인원들이 퍼스 스털링해군기지에서 블랙박스의 수색상황을 언론계에 설명하고있다. 미국에서 제공한 블랙박스 위치측정인양장치를 장착한 오스트랄리아 해군 “쉴드호” 지원함이 3월 31일 수색해역으로 떠났다(신화사 기자 서엄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