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10월 22일 카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가전쟁기념관과 시중심의 한 쇼핑센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국가전쟁기념관에서 근무하던 카나다군인 1명이 총격으로 숨졌고 총격사건 용의자 1명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죽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