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두 회의 기간이 절반 지나가고 텔레비죤, 신문, 인터넷, 휴대폰 등을 통해 요즘 우리의 시선은 각양각색의 두 회의장 장면에 쏠리고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시각적피로가 있을것을 배려하여 특별하게 시각이 독특한 두 회의 사진들을 올린다. 이런 사진들은 신화사의 촬영기자들이 작고 편리하며 고정 가능한 GoPro사진기로 촬영한것이다. 두 회의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들은 최선을 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