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7일, 왕몽몽이 금방 딴 딸기를 보여주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 왕몽몽은 안휘성 정원현 서공촌의 한 대학생 '촌관'이다. 그녀는 촌민들을 이끌고 딸기원, 야채원, 모종공장 등 특색항목을 건설하여 관광객들이 찾아와 채집하게 했는데 이로 하여 촌민들의 생활이 날로 좋아졌다(신화사 제공, 풍재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