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4월 27일 찍은 보도센터 안내창구 모습이다. 이날, 2019년 중국 북경세계원예박람회 보도센터가 정식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보도센터는 종합서비스구역, 매체공공업무구역, 매체전용업무구역과 뉴스발포구역 등 10가지 기능구역으로 나뉘여 중외 기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