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하북성 한단시 자구강무성진 팔리가촌 촌민이 민들레차를 타고 있다. 최근년래, 하북성 한단시 자구는 지역실정에 맞게 민들레 재배에 힘 쓰고 있다. ‘지부+룡두기업+합작사+가족농장+기지+농호’ 모식을 통해 민들레 표준화 재배 및 상품 가공항목을 추동하고 있다. 현재 자구의 민들레 재배면적은 1000여무에 달하고 10여가지 관련 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호들의 증수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