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월 4일 개원의 한 아빠트단지에서 촬영한 피해현장이다. 7월 3일 료녕 개원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로 이미 6명이 사망하고 190명이 부상당했으며 9900여명이 피해를 입었다. 현재 10개 구조소조가 갇힌 인원을 수색구조하고 부상자를 치료하며 리재민을 안치하고 전력과 도로를 보수하는 등 작업을 긴장하게 진행하고 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