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7월 16일에 촬영한 대동 운주구 과원촌에서 마을사람들에게 발급한 ‘애심적립카드’이다. 2018년말부터 산서 대동 운주구는 산하 촌마을에서 30개 ‘애심슈퍼’를 설립했는데 판매하는 상품들은 주요하게 가난해탈부축 단위, 사회 각계 애심인사와 기업들에서 기증한 물품들이다. 운남구 빈곤호와 빈곤군중들은 거주환경, 빈곤해탈부축 산업발전, 집체활동 참가 등 방면에서 ‘애심적립’을 한 후 ‘애심슈퍼’에서 필요한 물품을 교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