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라오스 북부 도시 루앙프라방 부근에서 구조일군이 사고현장 근처에서 작업하고 있다. 라오스주재 중국령사관의 소식에 의하면 중국 관광객 40여명이 탑승한 대형뻐스가 19일 오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출발해 북부 도시 루앙프라방으로 가던 도중 엄중한 차사고가 발생해 인원 사상이 발생했다고 한다(신화사 제공, 양수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