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관중들이 상해박물관 쥐때해 음력설맞이 특별전시를 참관하고 있다. 1월 14일, 고금의 쥐띠 형상을 보여주는 '령서조풍년-상해박물관 쥐띠해 음력설맞이 특별전시(灵鼠兆丰年——上海博物馆鼠年迎春特展)'가 개막했다. 상해박물관은 5가지 문물로 재미있는 특별전시를 배치해 곧 다가오는 음력설 경자년 쥐띠해를 위해 복을 마련했다(신화사 기자 류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