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짐바브웨 대통령 에머슨 음낭가과(뒤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위치)가 하라레의 대통령부에서 중국(호남)항역의료전문가팀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짐바브웨 대통령은 에머슨 음낭가과는 12일 중국(호남)항역의료전문가팀의 도래는 짐바브웨와 남부 아프리카의 항역사업에 중요한 도움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음낭가과는 이날 오후 대통령부에서 의식을 갖고 중국항역전문가팀을 환영했다(신화사 기자 장옥량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