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을 추월하고 한국 최대의 “부자성”으로 |
한국《중앙일보》가 1월 6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통계청에서 2012년 12월하순에 공포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 울산시의 일인당평균수입은 3만 6천달러(약 22만인민폐)에 달해 한국 도시중에서 첫자리를 차지했다. 한국 울산시는 성공적으로 서울시를 추월하고 한국 최대의 “부자성(富人城)”으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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