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교통부가 20일 발표한 보고에 의하면 2035년전으로 상용차들이 전부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여 미세먼지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한다.
한국련합통신사가 보고내용을 인용해 보도한 데 의하면 국토교통부는 금후 15년내에 전통연료 뻐스, 화물차량과 건축기계를 전부 수소연료전지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토교통부 책임관원은 정부와 자동차 제조상, 전용차량 제조상은 협력을 통해 전국적으로 수수연료전지를 보급하고 수소연료전지차량 충전시설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원은 수소연료는 경제성이 좋고 환경에 손해가 없어 새로운 연료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공공교통령역에도 수소연료전지차 인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했다.
이번달 일찍, 국토교통부는 2022년이전에 2000대 수소연료 전동공공뻐스를 투입할 예정이고 수소연료 전동차는 올해 서울, 부산 등 7대 도시 거리에서 운행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