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중국문화재교류센터와 프랑스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이 북경에서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쌍방은 전시 상호 주최, 정보 교류, 박물관 수장문화재보호 등 관련 분야의 협력과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백여년의 력사를 갖고 있는 프랑스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은 프랑스의 유명 박물관이다.
지난해 10월 중국 프랑스 수교 5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중국국가문화재국과 프랑스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은 “중국풍-중국한대문화재전시”를 주최했다. 이는 중국과 프랑스가 각기 문화의 해 행사를 주최한이래 프랑스에서 개최된 가장 큰 규모의 중국문화재 전시로 광범위한 주목과 호평을 받았고 중국프랑스 문화교류사상 대사로 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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