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8일발 신화넷소식(기자 호호):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28일 광동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의 통보에 근거하여 공동에 첫 류입성 중동 호흡기중후군(MERS) 의심환자가 나타났다고 통보하였다.
통보에 의하면 5월 27일밤 10시 세계보건기구가 한국 중동호흡기증후군 사례의 밀접접촉자가 홍콩을 통해 광동성 혜주시에 들어왔는데 이미 발열증상이 나타났다고 지적하였다고 한다. 광동성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세계보건기구의 정보에 근거하여 혜주시에서 즉시 조사할것을 요구하였다. 혜주시위생계획생육부서는 28일 2시 이 한국 남자를 지정한 병원에 이송하여 격리치료를 실시하고 그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들에 대하여 격리관찰을 실시하였다. 이 한국 남자는 현재 발열 등 증상이 있다. 이미 찾아낸 밀접접촉자 35명에게는 이상증상이 잠시 나타나지 않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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