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일발 인민넷소식: 3일 오후,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가 개막하기 전에 2019년 량회 첫 위원통로가 개통되였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고궁문화재병원 원장인 송기용은 더 많은 실용형의 문화재 보호와 복원 수요에 부합되는 문화재의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기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중국에는 아직도 더많은 문화재들이 자생자멸상태에 처했있기에 더많은 문화재병원, 문화재의사들을 필요로 한다. 문화재병원, 문화재의사들은 중국 5000년의 문화담체인 문화와 문화유산으로 하여금 장수하게 해야 한다. 보다 긴박한 하나의 문제는 문화재 보호와 복원 인재가 결핍한 것으로서 다음단계에 고궁박물원은 일부 대학교들과 련계하여 중국의 첫 문화재의학원을 설치함으로써 더많은 실용형의 문화재 보호와 복원 수요에 부합되는 문화재의사들을 양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