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5일발 신화통신: 중화인민공화국창립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중앙선전부 리론국에서는 2019년 통속리론독서 《새중국발전 맞대면(新中国发展面对面)》을 조직편찬했다. 현재 이 책은 이미 학습출판사, 인민출판사에 의해 련합출판되였다.
이 책은 ‘리론열점 맞대면’계렬의 최신독본으로 그 일관적인 특점과 풍격을 계승하고 간부대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중대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해답해주었다. 기자가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시작하여 중앙선전부 리론국은 인력을 조직하여 깊은 조사연구를 진행하여 새 중국 70년간 어떤 변화가 발생했고 중국경제기적은 어떻게 창조되였으며 중국의 길이 왜 좋으며 중국공산당은 왜 가능한가 하는 등 12가지 중대한 문제를 정리해냈다. 중앙 관련부문 동지와 전문가 학자들은 이런 문제들을 둘러싸고 깊은 연구토론을 진행하고 집중하여 기초하고 수정하고 광범하게 의견을 청구하여 여러 측의 지혜를 결집시킨 토대 우에서 저작원고를 완성했다.
이 책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새 중국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위대한 실천과 긴밀하게 련결하고 간부대중들의 사상실제와 긴밀하게 련계하며 리론과 실천, 력사와 현실, 국내와 국제의 결합에서 이런 중대한 문제에 알기 쉽게 해석했는바 관점이 권위적이고 정확하고 언어가 통속적이고 알기 쉬우며 문풍이 참신하고 간결하며 형식이 활발하고 다양하여 광범한 간부대중들이 새 중국 70년래의 위대한 려정, 휘황한 성과와 보귀한 경험을 깊이 리해하는 데 유조하다. 이 책은 ‘무엇인가’를 말했을 뿐더러 ‘무엇 때문에’도 말했으며 ‘어떻게 보는가’를 말했을 뿐더러 ‘어떻게 해야 할 것 인가’도 말했는바 간부대중, 청년학생들이 리론학습을 전개하고 형세정책교육을 전개하는 중요한 보조도서로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