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관중들이 전시를 참관하고 있다. 이날 향항 조국회귀 22주년을 경축하고 최근년래 향항-심천 두 지역 서화 교류 성과와 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향항, 심천 두지역의 서화 명인 10명이 전시에 참가한 '채안회신천—항심명가련합전시(彩颜绘新天——港深名家联展)'가 향항 대회당에서 개막했다(신화사 기자 오효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