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2일발 신화통신: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제2권 몽골족, 장족, 위글족, 까자흐족, 조선족 5가지 소수민족 문자판이 이미 민족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다. 중앙선전부, 국가민족 사무위원회는 22일 북경에서 련합으로 제2권 민족문자판 출판좌담회를 개최하여 번역출판경험을 총화교류하고 학습선전사업을 연구포치하여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이 민족지역에서 착지하여 뿌리내리도록 더한층 추동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2권 소수민족문자판의 출판발행은 민족지역의 광범한 간부군중들이 더욱 직접적이고 더욱 광범위하고 더욱 깊이 있게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학습관철하는 데 유리하고 제때에 당중앙의 최신정신을 소수민족군중들의 주변에 보내주어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의 당중앙의 국정운영리념과 집권방략에 대한 리해와 인정을 끊임없이 증진하는 데 유리하다. 전면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깊이 사고하고 실제와 련계하여 이 중요저작을 잘 학습하며 “중화민족은 한가족처럼 친하고 한마음으로 중국꿈을 함께 이뤄나아가는” 이 목표를 단단히 둘러싸고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튼튼히 구축하는 이 새 시대 민족사업의 선명한 주선을 정확히 파악하고 진정으로 깊이 학습하여 철저히 깨닫고 도리와 사리에 정통하며 여러 민족 군중들을 이끌어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천함으로써 새 시대 민족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한다.
좌담회에 참가한 동지들은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제2권 소수민족문자판의 출판발행은 선전사상문화사업에서 하나의 대사와 희사이고 소수민족 언어번역출판의 새로운 리정표이며 새중국 창립 70돐에 하나의 훌륭한 선물을 드렸으며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의 전개에 중요한 교재를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