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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대한 혁명력사소재 드라마 <사랑스러운 중국> 연구토론회 개최

문예창작은 신앙의 아름다움 보여줘야 해

2019년 07월 31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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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30일발 본사소식(기자 임산산): 중공중앙 선전부 문예국과 국가방송텔레비죤총국 드라마사는 이날 연구토론회를 개최하여 중대한 혁명력사소재 드라마 <사랑스러운 중국>의 창작생산경험을 연구토론했는데 정부부문, 평론계, 주요 창작일군, 보통 관중단체, 주류매체의 대표가 토론에 참여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한 중대한 혁명력사소재 드라마 <사랑스러운 중국>이 중앙방송텔레비죤총사 중앙텔리비죤의 황금시간대에 방영된다. 이 드라마는 홍십군 창시자중 한명인 방지민의 굳은 의지로 혁명신념을 지키는 일생을 통해 무산계급 혁명가의 견정한 신념과 호방한 기개를 보여줬다. 이 드라마는 전당에서 전개하는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 주제교양과 긴밀히 결합하여 깊은 사상과 심오한 예술 및 세심한 제작으로 아주 좋은 시청성적을 거뒀으며 광범한 관중, 특히 청년관중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회의에 참석한 인원들은 방지민과 련관된 영상창작 내지 중대한 혁명력사소재 영상창작 가운데서 <사랑스러운 중국>은 정신적 높이, 문화내포와 예술가치 등 면에서 새로운 탐색을 진행했고 새로운 높이를 창조했다고 인정했다. 앞으로 창작생산경험을 더한층 총화하여 당대 문예창작에서 신앙의 아름다움을 견지하고 정신의 기치를 들고 정신의 기둥을 세우며 정신터전을 건설하는 사명을 짊어질 것을 호소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