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0일발 본사소식(기자 임산산): 중공중앙 선전부 문예국과 국가방송텔레비죤총국 드라마사는 이날 연구토론회를 개최하여 중대한 혁명력사소재 드라마 <사랑스러운 중국>의 창작생산경험을 연구토론했는데 정부부문, 평론계, 주요 창작일군, 보통 관중단체, 주류매체의 대표가 토론에 참여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한 중대한 혁명력사소재 드라마 <사랑스러운 중국>이 중앙방송텔레비죤총사 중앙텔리비죤의 황금시간대에 방영된다. 이 드라마는 홍십군 창시자중 한명인 방지민의 굳은 의지로 혁명신념을 지키는 일생을 통해 무산계급 혁명가의 견정한 신념과 호방한 기개를 보여줬다. 이 드라마는 전당에서 전개하는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 주제교양과 긴밀히 결합하여 깊은 사상과 심오한 예술 및 세심한 제작으로 아주 좋은 시청성적을 거뒀으며 광범한 관중, 특히 청년관중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회의에 참석한 인원들은 방지민과 련관된 영상창작 내지 중대한 혁명력사소재 영상창작 가운데서 <사랑스러운 중국>은 정신적 높이, 문화내포와 예술가치 등 면에서 새로운 탐색을 진행했고 새로운 높이를 창조했다고 인정했다. 앞으로 창작생산경험을 더한층 총화하여 당대 문예창작에서 신앙의 아름다움을 견지하고 정신의 기치를 들고 정신의 기둥을 세우며 정신터전을 건설하는 사명을 짊어질 것을 호소해야 한다.